歌词
作词 : 叶舒华
作曲 : 유송연/강현진
编曲 : 유송연/강현진
밤도시를 덮은 높은 건물은
覆盖夜晚城市的高楼
마치 심박수 같고
仿佛心跳频率一般
옅게 흘러가는 회색 구름에
缓缓流动的灰色云层
살짝 웃음이
微微露出一丝笑容
나 가끔은 부서진 과거를 안고
我有时会怀揣着破碎的过去
한때는 그랬지 이제야 알았어
曾经是那样的 但我如今才明白
그랬어야만 했던 걸
原来本就该如此
그 계절 속의 향기와 남겨진 온도
那个季节的香气与残留的温度
아림이 된 그 떨림을 꺼내어 보고
将那成为刺痛的悸动回顾一番
그래 그땐 그랬다고 참 좋았었다고
是啊 那时我们曾是如此的美好
울던 나도 이제 말할 수 있어요
就连曾哭泣的我 如今也能说出口了
고마워 끝을 맞이한 날 말야
谢谢你 在迎来结局的那天
덕분에 영원히 아름다워
托你的福它才得以永远美好
용기가 없었던 많이 어렸던
我会将那个曾缺乏勇气 十分稚嫩
그 의지 없던 내 자신을 보낼게
没有意志的自己送离
문득 아파 올 때면 눈을 감고 그냥
若是某一刻忽然泛起疼痛就闭上眼睛
힘껏 부는 바람 속에 숨겨서 외칠게
躲藏进猛烈吹拂的风中大声呼喊
혹시 내 맘이 들려도 목 놓아 울어도
就算你听到了我的心声 看到我放声大哭
모르는 척 넌 그저 나쁘게 지나쳐
也只需假装不知 冷漠地走过就好
그래도 돼요
这样也没关系
이제 두 번 다시 이런 사랑은 하지 마요
如今再也不要像这样去爱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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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G)I-DL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