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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GBANG - 봄여름가을겨울 (Still Lif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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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1 287

歌词

作词 : G-DRAGON/T.O.P/KUSH

作曲 : VVN/G-DRAGON/T.O.P/Vince/KUSH

编曲 : KUSH/서원진/24

吉他 : 서원진

钢琴 : KUSH

键盘 : 24

태양:

이듬해 질 녘 꽃 피는 봄 한여름 밤의 꿈

翌年日暮之时 春花遍地 梦归仲夏之夜

가을 타 겨울 내릴 눈

因秋感慨 凛冬雪至

1년 네 번 또다시 봄

1年 四季流转 再度春回

대성:

정들었던 내 젊은 날 이제는 안녕

我曾倾注感情的青春年华 现在 再见

아름답던 우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

我们的春 夏 秋 冬 曾那般美好

GD:

"Four season with no reason"

비 갠 뒤에 비애(悲哀) 대신 a happy end

雨过之后 以幸福结局替代悲哀

비스듬히 씩 비웃듯

似是在咧嘴讥笑般

칠색 무늬의 무지개

彩虹显现七色花纹

철없이 철 지나 철들지 못해 still

不谙世事的时期已然逝去 却还是懵懂无知

철부지에 철 그른지 오래 Marchin' 비발디

可不懂事在许久前 就已不合时宜 我们并肩走着 维瓦尔第

차이코프스키 오늘의 사계를 맞이해

柴可夫斯基 迎来今日四序 (Tip: 歌词中提到的两位作曲家维瓦尔第和柴可夫斯基均创作过《四季》套曲)

마침내 마치 넷이 못내

最终 好像只有我们四人同行

TOP:

Boy 저 하늘만 바라보고서

兄弟 望着那片天空

사계절 잘 지내고 있어 Good-bye

安然度过这四季 我们便就此挥别

떠난 사람 또 나타난 사람

有人离去 也会有人再来

머리 위 저세상

头顶那一个世界

난 떠나 영감의 amazon

我动身前往 灵感富饶之地

지난 밤의 트라우마 다 묻고

将昨夜的创伤 统统掩埋之后

목숨 바쳐 달려올 새 출발 하는 왕복선

那艘献身飞奔而来 重新出发的穿梭机

변할래 전보다는 더욱더

定会做出比以往更加大的改变

좋은 사람 더욱더

比好人更好

더 나은 사람 더욱더

变成更加好的人

아침 이슬을 맞고

清晨身着晨露

내 안에 분노 과거에 묻고

将我内心深处的愤怒 埋在过往

For Life

GD:

울었던 웃었던 소년과

曾放声痛哭 尽情欢笑的少年和少女

소녀가 그리워 나

我思念深切

찬란했던 사랑했던

那个曾无比灿烂 深深爱过的

그 시절만 자꾸 기억나

时节 总是会忆起

태양:

계절은 날이 갈수록 속절없이 흘러

季节随时间推移流逝而去 只能令人无可奈何

붉게 물들이고 파랗게 멍들어

浸染至一片血红 浑身淤青

가슴을 훑고

探过内心所想之后

대성:

언젠가 다시 올 그날 그때를 위하여

终有一天 那日 定会再来 为了那时

그대를 위하여

为了你

아름다울 우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

我们的春 夏 秋 冬 仍美好如初

All:

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

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

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

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

태양:

이듬해 질 녘 꽃 피는 봄 한여름 밤의 꿈

翌年日暮之时 春花遍地 梦归仲夏之夜

가을 타 겨울 내린 눈

因秋感慨 凛冬雪至

봄 여름 가을 겨울

春 夏 秋 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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最新回复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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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游客 2024-1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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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感谢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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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刘子雨 26天前
    0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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