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脸红的思春期 - 카운슬링 (心理咨询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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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4 224

歌词

作词 : 安智英

作曲 : 安智英/Vanilla Man

编曲 : Vanilla Man

이제 난 아무 말 하고 있지 않아요

如今 我什么话也不愿再说

내 얘길 하는 것이 너무 지겨워

已然太过厌倦 倾吐我的故事

나는 그들과 같은 세상을 살고 있는데

我分明和他们 生活在同一世界里

마치 다른 세상에 사는 것처럼

却又像在截然不同的次元中

나는 좋은 추억을 갖고 있어요

我拥有着 一份无比美好的回忆

한때 정말 행복했던 것 같아요

一度曾真心觉得 是如此之幸福

눈앞에 쟤처럼 아니 그 애처럼

想像眼前的他 不对 像那孩子般

살고 싶어요

如此生活

나는 내가 아닌 것 같아

我好像 已经不再是我

샘을 내고 있진 않아요

并不是在嫉妒

샘이 좀 나긴 했지만

(虽然是有点嫉妒)

부러워하지는 않아요

并非是在羡慕

서운하긴 했지만

(尽管是有些难过)

아쉽다 말하라는 것 같아

好像是让我诉说 “感到可惜”

미안하다 말하라는 것 같아

似乎是让我吐露 “非常抱歉”

난 아냐 난 아냐

我不要 我不愿

걘 요즘 어떻게 지낸대

说着他的近况如何

혹은 누구랑 사귄대

或者在和谁谁交往

나는 아무렇지 않아요

我若无其事 波澜不惊

그냥 그저 살고 있어요

就只是像这般生活

난 요즘 생각을 좀 한대

我最近总会思绪万千

시끄러 나 살기에도 바쁜데

好吵 我正忙碌于自己的生活

내가 불행하길 바란 건지

到底是想让我陷入不幸

날 생각해서 하는 말인지

还是真的为我好 才如此说

나는 그들과 같은 세상을 살고 있는데

我分明和他们 生活在同一世界里

샘을 내고 있진 않아요

并不是在嫉妒

샘이 좀 나긴 했지만

(虽然是有点嫉妒)

부러워하지는 않아요

并非是在羡慕

서운하긴 했지만

(尽管是有些难过)

아쉽다 말하라는 것 같아

好像是让我诉说 “感到可惜”

미안하다 말하라는 것 같아

似乎是让我吐露 “非常抱歉”

샘을 내고 있지 않아요

并不是在嫉妒

부러워하지도 않아요

并非是在羡慕

아쉽다 말하라는 것 같아

好像是让我诉说 “感到可惜”

미안하다 말하라는 것 같아

似乎是让我吐露 “非常抱歉”

난 아냐 난 아냐

我不是 我不想

난 아냐 난 아냐

我不要 我不愿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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